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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4월 29일
염승환의 일일시황 정리
증권사 보고서
리오프닝 시작됨/ 삼성전자/
LG전자/ SK이노베이션/ 삼성SDI
기아/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휴비츠/ 한라
풍산/ 제이브이엠/ 에스티팜/ 아모레퍼시픽
삼성에스디에스/ HD현대/ BNK금융지주
22년 04월 29일 일일시황
코스피 : 2695.05 (전일대비: 27.56상승 +1.03%) 코스닥 : 904.75 (전일대비 : 12.53상승 +1.40%)
코스피 강세 마감. 코스닥도 급반등. 성장주가 좋았음.
미국 실적들이 좋아 오후장 들어 중국 증시가 급등함. 중국이 플랫폼 규제 완화시키겠다는 소식과 상해시 봉쇄 완화.
다음 주부터 실외 마스크 해제. 주가에 긍정적.
원달러 환율도 하락세.
외국인들의 전기전자 1300억 매수 금융 화학 자동차 매도 후 삼성전자에 베팅함.
끝없는 매도 끝에 매수세로 변환.
건설기계, 보톡스 관련주 강세. 삼성전자 급 반등. 화장품도 반등. 리오프닝 기대감으로 여행주, 항공주, 강세...
22년 04월 29일 증권사 보고서 정리 - 염승환
[3월 유통업 매출 7.1% 증가] 출처: IBK투자증권, 안지영
-오프라인 유통 매출이 좋아지고 있음.
-온라인은 매출이 줄어들고 있음.
-4월은 오미크론 확진자가 정점을 확인한 이후 10만 명 이하로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5월은 가정의 달로 다양한 소비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으로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긍정적.
**진짜 리오프닝 시작되었음.
[조선 관계사 1분기 실적, 할증/할인으로 설명하는 조선주] 삼성증권, 한영수
-실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1분기 실적. 현대중공업 그룹 조선 계열사들의 1분기 실적 예상을 크게 하회.
**어제는 주가 상승. 오늘은 하락 (요인은 후판 가격 상승)
-후판 조달 가격 협상 결과에 따라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
-하지만 개의치 않는 주가. 부진한 실적에도 전일 그룹사 주가는 오히려 상승. 조선주 전반으로도 올해는 거듭되는 손실에도 주가가 지속 상승.
**부진한 실적에 밸류도 높은데 주가 상승 이유는 구조적으로 좋아질 거라는 예상으로....
에너지 시장의 변화, 우리나라는 원유 시추 회사는 없지만 기자재 납품 회사로 조선주를 투자대안으로 여겨 왔기 때문
-특히 LNG 산업 전반에 경쟁력을 보유한 한국 조선주에 관심. 즉, 한국 조선업체는 산업재 섹터 내에서 상대적인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는 것.
-프리미엄/ 디스카운트로 설명하는 주가 : 조선업종 내에서도 현대중공업 그룹 관계사들은 더 높은 valuation에 거래. 경쟁사들이 재무구조와 러시아 선주로부터 수주한 프로젝트 관련 불확실성에 노출됨에 따라, 기관 투자자들에게는 현대중공업 그룹주가 유일한 대안이었기 때문
-최근의 에너지 시장 변화와, 조선업 지표 개선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
**조선업종에 대한 장기 사이클 좋을 것이지만, 다만 단기적으로 이런 높은 밸류에이션 실적 실망으로 당분간 쉬어갈 가능성 있다.
-현대중공업에 대해서는 LNG 설비 수요 개선과, 엔진사업 부문 시황 호조를 반영하여 valuation 할증을 확대. 이를 반영하여,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중공업 목표주가를 상향
-한국조선해양은 valuation 측면에서는 가장 편안한 업체, 하지만 현재 시장이 적용하고 있는 '지수회사 할인'을 해소할 만한 모멘텀 다소 부족
-물론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회사는 사업지주 전환 계획 일부를 공유. 선박 관련 핵심 부품을 제조하고, 선박 기술을 이용한 라이선스 사업, 그리고 연료전지 핵심 기술 확보 등을 통해 자체사업을 영위하겠다는 것.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 다만, 시장은 이를 현재보다는 조금 더 구체적인 투자 계획이 도출되는 시점에 valuation에 반영하려 할 것.
-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125000원, 현대미포조선 11만, 현대중공업 16만 원(현대중공업 5월 MSCI 지수 편입 발표 이후 조금은 빠지지 않을까.... 신규 매수보다는 보유가 좋지 않을까 생각이다.)
[애플 실적 발표]
-2분기 애플 실적은 다소 주춤할 것으로 전망. 중국 내 강한 락다운, 러시아 시장 철수 등이 영향.
-인플레이션 압박이 소비 심리에 미치는 영향도 지속 모니터링 중이라 언급.
[실적 개선, 조선사와 기자개 업체 중 어디가 좋을까?] 한화투자증권, 이봉진
-과거의 사례를 보면 조선기자재 업체의 영업이익률 개선 정도가 조선업체보다 더 명확하게 나타난다.
-가까운 불황기였던 2019년 1분기부터 2020년 4분기까지 조선 5개사의 영업이익률은 직전 호황기 대비 1.8% 개선된데 반해 기자재 7개사의 영업이익률은 6.6% p 나 개선됐다.
-영업레버리지 효과다. 대기업보다 임금 수준이 낮다 보니 건조물량과 선가가 올라가는 구간에서 고정비 절감 효과가 크게 나기 때문이다. 기자재업체가 줄어든 점도 기자재업체 실적 개선을 더욱 빠르게 할 것
-조선 기자재업체가 오랜 불황으로 많이 사라져 버린 점도 실적 개선의 이유
-기자재 업체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
-현대미포조선으로의 납품 비중이 높은 세진 중공업 같은 기업은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다
-앞으로 LNG선박의 건조가 많아지는데, 여기에 피팅품을 납품하는 성광벤드, 태광 등도 주목
-조선기자재 업체라 보기는 어렵지만, 현대일렉트릭도 선박용 전력기기 비중이 늘어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
[한국전력] 이베스트 나민식
-전일 대통령 인수위 '에너지 정책 정상화를 위한 5대 정책방향' 발표. 그중에서 전기요금의 원가주의 요금 원칙을 확립한다는 정책을 제시했음. 한국전력의 주가 Trigger인 전기요금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급등한 것으로 풀이됨.
-전기위원회의 독립성,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 인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음. 전기위원회는 산업부와 기재부가 협의를 거친 전기요금 조정안을 심의하는 기구
-그동안 전기요금은 정무적인 판단에 따라 결정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원가에 연동시켜서 전기요금을 책정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판단함.
-전기요금 인상 폭 및 시기에 대해서는 하반기 원자재 가격 추이에 따라서 결정할 예정으로 발표함.
-주가 상승 여력은 열려있다고 판단.
-과거 전기요금 인상 시 약 5%씩 올렸기 때문에 4번의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판단함
[휴비츠]상상인증권, 김장열
-21년 전체 이익의 50%를 1분기에 달성
-안광학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자동검안기를 주력으로 공급
-우호적 환율효과도 주효. 우크라이나 비중 미미. 매출의 50%를 차지하는 유럽 지역의 영향으로 통상 4분기 > 2>3>1 분기 순서로 실적이 높은 걸 감안 시 실적 모멘텀이 당분간 지속될 것.
-22년 연간 영업이익 187억 전망. PER 현재 7배 이하. 목표주가 14200원 ( EPS 11226원)
**최대한 10000원 이하에서 매수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한라] 신영증권, 박세라
-1분기 영업이익 45.4% 감소. 예상치를 하회. 토목, 건축 부문의 부진
-건자재, 외주비 등이 증가하면서 이익률이 둔화
-1분기 주택 매출은 1759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상승
-23년에는 경기도 부천 소사 주상복합 자체사업(166세대) 준공되면서 인도기준으로 일시에 매출에 반영
-22년 주택 매출은 7625억 23년 9130억 기록할 것으로 추정됨.
-목표주가 9000원 유지. 분양세대수 증가에 따른 약속된 매출 성장과 더불어 광역시 중심의 도급 사업을 착실히 수주하며 올해 6천 세대 분양을 계획 중
** 원자재 가격 하양 조정이 필요함.
-SMR 선도기업인 뉴스케일에 50억 투자. IPO시 가치 증가
-PER 3배
[풍산] 키움증권, 이종형
-목표주가 5만원 유지
-1분기 기대를 넘는 호실적 발표. 구리 가격 상승 영향
-3월 초 강세를 보였던 구리 가격은 최근 중국 봉쇄 리스크로 부진
-하지만 봉쇄로 인한 경기둔화를 막기 위해 인프라 투자를 중심으로 부양책을 쓰는 흐름이 나오고 있어 구리 가격은 재차 상승 압력을 받을 전망
-실적 추정치 13% 상향. PER 5배
[제이브이엠] IBK, 이건재
**자동약 포장 기회사
-1분기 호실적 발표. 장비. 소모품 매출 그리고 내수와 해외 매출 전반 모두에서 나타난 것으로 일회성으로 끝나는 단발적 성과가 아님
-국내는 압도적 1위. 해외 시장 침투를 위해 지속 노력 중. 수출은 단가가 1.5배 높음
-1분기 잠정실적도 매출 대비 이익이 크게 개선된 점으로 보아 수출이 실적을 견인하였음
-목표주가 28000원 유지. PER13배 과거 5년 평균 26배
[에스티팜] 다올 투자증권, 이지수
-일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CDMO 매출이 2분기로 이연 되면서 1분기 매출액 시장 예상치 하회. 원가율 개선으로 이익은 예상치 상회
-반월공장 올리고동 증설효과로 하반기 CDMO 매출 성장 기대. CRO 수주 증가로 매출 확대 전망
-고지혈증 치료제 상업화 매출 본격화, 반월공장 올리고동 증설 완료로 인한 신규 수주 계약 체결
-다만 코로나 19 백신 등 신약 파이프라인 관련 연구개발비 증가와 공장 증설에 따른 인건비 및 감가상각비 증가로 이익 성장은 제한적일 전망
-목표주가 135000원 유지
[아모레퍼시픽] 하나금융, 박종대
-목표주가 24만 원 유지
-1분기 영업이익 1580억 어닝서프라이즈. 면세점과 중국 사업 매출이 각각 42%, 10% 감소하면서 실적 부진의 주 요인으로 작용
-국내 설화수 매출은 23% 감소. 다만 인건비가 10% 감소했고 온라인 매출 비중 상승한 점은 긍정적으로 작용.
-중국 설화수 매출 8%, 북미 매출이 63% 성장. 중국에서 설화수 비중은 40%, 이니스프리는 15%로 급감
-영업이익이 10% 감소했지만 이번 이 분기 실적 발표를 긍정적으로 평가
-국내 방판 매출 증가. 아리따움 매출 증가. 중국 오프라인 점포 구조조정 효과 발생
-중국의 설화수 인지도 제고를 입증. 온라인 채널 무려 50% 성장
-미국 법인 호조. 선진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신규 매출처로 뿐만 아니라 중장기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턴어라운드를 위한 사업구조 개선 가능성을 엿보였다면 이번에는 사업구조 개선 완료를 입증
-사업구조 개선이란 높은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한 채널과 브랜드 믹스 구조가 좋아지는 것
-온라인, 럭셔리로 사업구조가 재편
-PER 29배 고 밸류이지만 브랜드 업체가 실적 턴어라운드 할 때 개선폭은 훨씬 클 수 있음
-이제 중국 매크로만 남았음. 중국 소비 불확실성 해소를 기다리며 비중을 늘릴 때
**중국 셧다운 풀고, 경제 재계만 되면 아주 좋을 듯 보인다.
[삼성전자] NH, 도현우
-목표주가 87000원 하향 조정
-여러 이슈에도 스마트폰 출하량 견조
-2분기 이익은 전분기 대비 5% 증가 전망. PC는 부진하나 서버는 긍정적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 점유율 경쟁 지속. 1분기 애저(Azure) 성장률이 46%에 달함
-D램, 낸드 공급 증가세는 과거 대비 둔화 PER 8배
[삼성에스디에스] 한화투자증권, 김소혜
-목표주가 21만 원 상향 조정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시현. IT 서비스 매출액 1.45조로 6.1% 성장. 물류 매출액은 기저효과에도 61.8% 증가
-락다운, 선박 공급 부족으로 인한 항공 물동량 증가와 운임 강세로 인해 전분기에 이어 최대 실적을 시현
-관계사의 TV/가전 수요 강세에 따른 영향도 기여. IT서비스 부분 마진 회복과 물류 사업 호조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
-클라우드 매출 16% 성장. 물류사업은 2분기에도 호조 기대
-이익 전망치 5% 상향 조정. 물류사업 호조는 구조적 요인. 지난해까지 위축되었던 기업 투자 수요 증가 본격화 기대. PER 14배로 저평가. EPS 10544원
[삼성SDI]NH, 주민우
-목표주가 100만 원 유지
-현재 주가는 경쟁사 밸류에이션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전동공구 향 판매가 증가하며 소형전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0% 성장. EV향 판매는 전분기 대비 15% 성장하며 견조함 흐름을 이어감
-2분기 영업이익은 28% 증가 기대. BMW향 Gen5 출하량 본격 증가 전망
-하반기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 증설 효과로 완성차 차질 영향 서서히 해소될 전망
-PER 21배
[기아] 메리츠, 김준성
-적정주가 12만 원 상향
- 타 경기 소비재 업종과 달리 자동차 산업의 수요 전망은 상향 조정 진행 중
-낮은 재고와 긴 대기수요 환경에서 반도체 공급 정상화 시작
-재고 확충 국면 중 생산의 양적 팽창과 판매의 개성 동반 진행
-기대 이상의 영업지표 개선 상황 반영해 주당순이익 추정 4.2% 상향 조정. 적정주가 12만 원으로 상향
-SUV 비중 작년 58%에서 올해 65%까지 확대
-LFP배터리는 주행거리 짧아서 경제성이 중요한 소형차종에 탑재할 것. 판매시장은 주로 신흥국
-4월 초와 비교했을 때 생산 차질 대수 감소. 반도체 수급 개선 현재 진행형
-5월부터는 작년부터 노력했던 반도체 물량 선점 효과 발생. 회복세 강화 전망
-1.2월 평균 생산량 22만 대, 3월 25만 대까지 회복, 4,5월은 26만 대 상회 전망
[LG전자] 삼성증권, 이종욱
-목표주가 165000원 하향 조정
-영업이익을 1% 증가한 8852억으로 전망
-기존 전망치를 18% 하향 조정
-TV 수요 부진, 물류비와 원재료비의 하락 요인이 발행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 마케팅비 증가가 전망됨
-자동차 부품 호실적 기대하나 이익 감소 요인 상쇄는 어려움
-TV 시장은 불투명. 작년 대비 비용 증가는 하반기까지 이어질 듯
-완제품 회사들의 비용 증가 문제는 사실 하루 이틀의 이야기가 아님
-이번 분기 실적은 비용 증가 문제가 한층 더 심화되었음을 확인하는 자리. 그러나 주가는 이러한 요인을 상당기간 반영했음.
-새로운 악재는 아님. 리오프닝 이후 비용구조는 개선될 것이고 전장부품 기대감은 주가에 반영될 것. 하방리스크 제한적
-특허 수익과 인적구조 쇄신 비용은 우리가 당초 추정한 것보다 각각 1000억 원씩 높음. 차량 전장 사업의 조기 흑자전환은 고정비 절감 노력의 성과
-PER 6.7배로 저평가. PBR 1.1배
[HD현대] 대신증권, 양지환
-목표주가 85000원 상향
-현대오일뱅크의 실적 개선 반영하여 지분가치 상향
-현대 제뉴인 (현대건설기계, 현대 두산인프라코어) 가치 반영
-현대오일뱅크는 마진 개선으로 큰 폭 이익 증가. 현대제뉴인도 글로벌 시장 수요 감소 및 중국 코로나에도 북미/신흥국 시장 판매 증대, 판가 인상으로 호실적 기록
-지분가치 합계 14조, 순차입금 2.1조, 할인율 50% 적용 --> 적정가치 6조 원. 목표주가 85000원 할인율 60% 적용 시 4.8조 원
[BNK금융지주] 이베스트, 전배승
-목표주가 11000원 유지
-핵심이익 증가. 큰 폭의 수수료 이익 증가. 낮은 대손비용
-비은행 합산 이익규모가 900억 상회
-2분기 이후로 이자이익 상승 전망. PF 수수료의 경우 은행, 증권, 캐피탈에 걸쳐 공통적인 수익기반으로 작용
-지역경기 개선이 기업대출의 견조한 성장으로 나타나고 있음. 대손부담도 낮아짐
-PBR 0.3배, PER 3배 2.9배. 배당수익률 8%
[SK이노베이션]KB, 백영찬
-배터리 매출 추정치 상향했지만 단기적으로 미국 헝가리 등 사이트 초기 가동, 내부 인력 확보 등의 원가 부담으로 4분기 흑자 전환 달성 어렵다고 언급. 다소 지연
-유상증자는 검토하지 않고 있음
-각형, LFP배터리. LFP는 이미 10년 전 개발한 이력이 있음. 금년 내 LFP 개발 완료. 각형도 개발 중이나 상업화 계획은 미확정
-배터리 판가에 양극재 가격 반영 중
-전고체 배터리는 2020년대 후반 상업화 전망
-1분기 양산 개시한 미국, 헝가리 등에서 포드 등으로 배터리 물량 나가면서 물량 증가
지금 까지 염승환 님 일일시황 및 증권사 보고서 보면서 학교에 다니는 기분이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방송을 잠시 중단한다고 하네요... ㅜㅠ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2주~ 한 달 사이에 다시 돌아온다 하셨으니 기다리겠습니다~ ლ(╹◡╹ლ)
당분간 저도 주식 포스팅은 잠시 중단해야 할 것 같아요~
방문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며 다른 재미있는 포스팅으로 돌아올 테니 계속 자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주식 공부용으로
염승환 일일시황을 유튜브 보고 정리한 내용으로
투자에 대한 판단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도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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